사회강민구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론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작된 의견서를 대량 출력한 것으로 알려진 인쇄소를 오늘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여의도에 있는 해당 인쇄업체에 수사관들을 보내 장부와 인쇄 의뢰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문서 보관실에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의견서 53박스가 일괄 출력물 형태인 점을 확인했고, 성명란에 ′이완용′, ′박정희′ 등 황당한 내용이 적힌 의견서도 다수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