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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납품 단가 부풀려주고 뒷돈받은 농협 직원 입건
입력 | 2017-10-2114:46 수정 |2017-10-21 14:48
농산물 납품 단가를 시세보다 쳐주는 대가로 돈을 받아 챙긴 지역농협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도 한 지역농협 직원 48살 A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면서 농산물 납품단가를 부풀려 준 뒤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