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연섭

청량리역, GTX 중심 광역교통 허브로 탈바꿈

입력 | 2020-04-21 18:38   수정 | 2020-04-21 18:40
109년 역사의 서울 청량리역이 10개 노선이 지나는 수도권 광역교통의 허브로 탈바꿈합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시 등과 함께 이르면 2027년 청량리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등 수도권 광역교통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GTX 2개 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을 삼성역, 서울역과 함께 GTX 환승거점으로 키울 계획인데, 현재 1호선과 분당선, 경의선 등을 합쳐 총 10개 노선이 지나게 되면 하루 14만명이 이용하는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변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