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공기업 올해 신입 연봉 평균 3천809만 원…인천공항공사 1위

입력 | 2020-05-08 11:29   수정 | 2020-05-08 11:30
올해 공기업들의 신입사원 연봉이 평균 3천80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올해 직원 평균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공기업들의 연봉은 3천80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올랐습니다.

초임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4천589만 원이었고, 한국서부발전 4천513만 원, 한국마사회 4천440만 원, 한국가스공사 4천402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체 직원의 평균 급여는 한국마사회가 8천970만 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고 한국석유공사(8천942만 원), 한국가스공사(8천919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