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올해 공기업들의 신입사원 연봉이 평균 3천80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올해 직원 평균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공기업들의 연봉은 3천80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올랐습니다.
초임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4천589만 원이었고, 한국서부발전 4천513만 원, 한국마사회 4천440만 원, 한국가스공사 4천402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체 직원의 평균 급여는 한국마사회가 8천970만 원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고 한국석유공사(8천942만 원), 한국가스공사(8천919만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