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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엔씨소프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판교 사옥 폐쇄
입력 | 2020-11-25 16:42 수정 | 2020-11-25 16:43
게임 업체인 엔씨소프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본사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직원을 귀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사옥은 방역을 위해 내일 오후 2시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사흘만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 근무하는 ′3+2 근무 체제′를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