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조효정

정부 "새 일본 총리와 우호협력 증진 위해 계속 협력"

입력 | 2020-09-14 20:03   수정 | 2020-09-14 20:04
정부는 오늘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로 확정된 데 대해 일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