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배주환

정의당 "정경유착 어두운 역사" 국민의당 "경제계 큰 별"

입력 | 2020-10-25 13:20   수정 | 2020-10-25 13:21
정의당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조의를 표하며 ″이제 재벌개혁을 자임하는 국민 속의 삼성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 회장은 정경유착과 무노조 경영이라는 초법적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어두운 역사를 남겼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경제계의 큰 별이 졌다″며 ″고인께서 살아생전 한국 경제에 이바지한 업적은 결코 적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