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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가위 국감…'정의연·고 박원순' 공방 예고
입력 | 2020-10-27 09:12 수정 | 2020-10-27 09:15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늘(27일) 여성가족부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정의기억연대 기금 유용 의혹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앞서 야당은 정의연 문제와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김재련 변호사,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등을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채택을 요구했지만 여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