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경기도가 해외 입국 경기도민을 위한 전용 공항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경기도행 버스표를 살 수 있는 무인 티켓 발권기도 인천공항에 설치했습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인천공항에 경기도민 전용 버스표를 살 수 있는 무인 발권기를 인천공항 1·2터미널에 각각 3대씩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는 오전 6시 반분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인천공항에서 경기지역 14개 거점 정류소까지 하루 61번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