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연섭

'채널A-한동훈 검사장 유착 의혹', 수사심의위 24일 오후 2시 열려

입력 | 2020-07-14 14:10   수정 | 2020-07-14 14:36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사이의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검에서 열립니다.

대검찰청은 이철씨가 요청한 수사심의위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심의위에는 이철씨를 비롯해 이번 사건 피의자인 이 모 전 채널A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측에서도 나와 의견을 진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