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곽동건

과천시 주암동 참기름 공장에 불…1명 연기흡입

입력 | 2020-12-17 20:58   수정 | 2020-12-17 21:01
오늘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에 있는 2층짜리 참기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사장 46살 최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직원 등 15명이 연기를 피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기름이 2천 7백여 리터 이상 있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정리를 모두 마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