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곽동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5성급 호텔에서 남성들이 난동을 피우는 등 소란이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조직폭력배 등 배후가 있는지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저녁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의 로비 라운지에서 남성 10명 가량이 고성을 지르고 투숙객에게 위압감을 주는 일이 벌어져 호텔 측이 이들 가운데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