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조영익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200만 건 이하를 기록하며 11주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8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51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전히 역대 최고수준이지만, 한때 700만 건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충격을 미치기 전인 지난 3월 초까지만 해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 건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