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조영익

다우·S&P500 역대 최고 기록…테슬라, '천슬라' 달성

입력 | 2021-10-26 05:48   수정 | 2021-10-26 05:49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종가는 물론 장중가로도 각각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3만5천741.1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S&P 500 지수는 0.47% 오른 4천566.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0% 오른 1만5천226.7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대기업들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연일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발표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주 역대 최고 매출과 이익을 발표한 테슬라는 렌터카업체 허츠의 대량 주문소식과 모건스탠리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12.7% 급등한 1천24.86달러로 ′천슬라′고지에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테슬라는 시가총액 1조 달러 고지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