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
충북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트럭 등 6대 추돌…3명 부상
오늘 오후 5시 반쯤 충북 청주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죽암휴게소 인근에서 25톤짜리 트럭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트럭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은 다리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지수F
-
[날씨] 당분간 잦은 비…한낮 25도 안팎
당장 다음 주가 6월인데요. 이제 곧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제법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오늘 국립공원공단에서 보내온 건데요. 대기 상층의 한기가 얼마나 차가운지 내륙 지방에 요란한 비가 내리는 사이 강원도에는 이렇게 하얀 눈이 흩날렸습니다. 내일은...
최아리 캐스터
-
[단독] 돈 들여 사들이고도 8개월째 '빈집'…방만한 '매입 임대'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의 매입 임대주택 사업의 비리 의혹을 지난주 전해 드렸죠. LH가 집을 사들여서 청년과 신혼 부부같은 서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인데요. 저희가 임대 실태를 점검해 봤더니, 잔뜩 사들이기만 하고 그냥 비워둔 집이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
김민찬
-
'장모' 잔고 위조에 돈 심부름까지…'김 씨'의 정체는?
이른바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 급여비를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장모 최 모 씨, 병원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죠. 하지만 어제 재판에서, 최 씨가 '심부름 꾼'까지 앞세워서 병원의 투자와 ...
윤상문
-
사고 피해 터널 안으로 들어갔는데…암흑 속 6중 추돌
오늘 새벽, 충북 옥천의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서 두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터널 입구에서 불이 붙은 사고 차량을 피해서 안으로 들어 갔는데, 오히려 어두운 터널 안에서 더 큰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이채연
-
'가짜 토사물' 만들어 만취 손님 돈 뜯은 택시기사 구속
서울 노원경찰서는 만취한 승객이 구토한 것처럼 택시 안에 '가짜 토사물'을 만든 뒤 합의금으로 돈을 뜯어낸 60대 택시기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승객이 택시 안에서 구토하고 자신을 때린 것처럼 속여 합의금을 받는 수법으...
홍의표
-
횡단보도인데 사망 사고 8번…오죽하면 "저승길 도로"
강원도 횡성군의 한 마을 앞 도로가 주민들 사이에서 '저승길 도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4차선으로 확장된 2003년 이후에 이 도로의 횡단보도에서 8명이 차에 치여 숨졌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김진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김진아
-
사흘 전 단속되고도 배짱 영업…손님 대피용 비밀통로까지
전국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단속을 비웃는 불법 영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려고 비밀 방을 만들고 이것도 불안했는지 아예 옆 건물로 손님들을 대피시킨 업소도 있었는데요. 단속에 나선 경찰도 기가막혀 할 정도입니다....
임상재
-
인천 경찰 또 술에 취해 여성 쫓아가…이번엔 기동대원
술에 취해서 20대 여성을 10분 넘게 쫓아간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함께 달리기를 하자"면서 따라갔다는 건데요, 며칠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공교로운 건지, 또 인천 경찰입니다. 김건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젯...
김건휘
-
"또 300kg 철판에 깔려"…물탱크 제작 50대 노동자 참변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물탱크를 제작하던 중 300kg짜리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동료 두 명이 함께 작업 중이었지만 혼자 감당할 수 없던 무게가 갑자기 덮친 겁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천 남동공단의 기계제조 공장. 어제 오후 ...
김지인
-
[바로간다] 뱀장어 씨 말리는 무허가 어선들…"불법 조업 천국"
◀ 기자 ▶ 바로간다 사회정책팀 김민욱 기자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서해로 흘러드는 강 하구에선 먼 바다에서 민물로 거슬러 올라오는 장어의 새끼, 즉 실뱀장어 조업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불법조업이 수십 년째 관행처럼 이어지면서 어족자원의 씨를 말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
김민욱
-
'사주 딸' 관련 일이라면…제보자도 언론사도 모두 고소
동아일보가 김재호 사장의 딸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직 인턴기자를 형사 고소하면서 이 인턴이 오늘도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의혹을 보도한 MBC도 소송을 당했는데요. 그런데 동아일보는 사장 딸의 하나고 부정 편입학 의혹을 제기한 고발자도 똑...
신재웅
-
청주 여중생 2명 극단 선택 관련 성폭력 피의자 구속
지난 12일 충북 청주에서 여중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중 한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영장 전담판사인 신우정 부장판사는 오늘(25) 오후 해당 남성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조미애
-
'김홍영 검사' 숨진 지 5년 만에…부장검사 1년 6개월 구형
5년 전, 고 김 홍영 검사가 업무 부담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된 이후 당시 부장 검사가 김 검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졌습니다. 검찰이 오늘, 부장 검사의 모욕적인 말과 폭행이 젊은 검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면서 "징역 형...
공윤선
-
화이자 접종 4명 '돌파 감염'…모레부터 잔여 백신 접종
백신 접종을 완료해 항체가 만들어진 뒤에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가 국내에서도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돌파감염'으로 확진되는 경우에는 무증상 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레 부터는 서른 살 이상 국민을 대...
김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