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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작년 일반대서 1천2백만명 원격수업 수강…전년보다 10배 증가
입력 | 2021-06-30 09:06 수정 | 2021-06-30 09:09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년제 일반대학교에 34만여개의 원격 강좌가 개설돼 1천236만여명이 수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오늘 발표한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원격 강좌 수강 인원은 한 해 전보다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대에 개설된 원격 강좌는 8만9천여개였고, 수강생은 한 해 전보다 23배 늘어난 340만1천여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