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희형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수험생간 유불리 최소화"

입력 | 2021-11-18 09:25   수정 | 2021-11-18 09:2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위수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오늘(18일)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고교 교육 과정 수준에서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위원장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도움되도록 현행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유념해 출제했다″며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위원장은 이어 ″앞서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를 통해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생 수준을 파악해 문항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수험생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