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iMBC 연예

'올빼미' 김성철 "존재만으로도 이 나라의 세자로 느껴지길 바랬다. 히든카드? 감계무량" [인터뷰M]

입력 | 2022-11-28 16:36   수정 | 2022-11-2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