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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수
새해 첫날 영업제한 어긴 홍대 클럽 등에서 109명 적발
입력 | 2022-01-03 08:07 수정 | 2022-01-03 08:08
새해 첫날 방역지침을 어기고 밤 9시를 넘겨 영업한 홍대 클럽 등에서 업주와 손님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1일) 마포구 동교동의 클럽과 술집 등 2곳에서 업주와 손님 등 10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클럽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단속했으며, 관할 구청에 적발 사실을 통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