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재웅

[영상M] 서울 흑석시장 이불가게 불‥2명 부상

입력 | 2022-01-22 14:13   수정 | 2022-01-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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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건물에서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희뿌연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옵니다.

옥상 위에 올라간 소방대원들이 혹시나 숨은 불씨가 살아나지 않을까 지붕을 뜯고 물을 뿌려댑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서울 동작구 흑석시장의 한 이불 가게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옆 가게에 있던 7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불이 시작된 이불 가게와 옆 점포 등 2곳은 모두 탔고, 인근 4개 가게는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난로를 사용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제공 : 서울 동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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