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김문희
재택치료 60대 숨진 채 발견‥"코로나19가 직접적 사인 아닌 듯"
입력 | 2022-02-28 13:21 수정 | 2022-02-28 13:22
어제저녁 6시쯤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 치료를 받고 있던 60대 남성이 서울 은평구 신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안의는 이 남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고 코로나19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남성은 60세 이상인데다 기저질환이 있어 지난 22일 의료기관의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