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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출범 1년 만에 공수처 수사 검사 첫 사의
입력 | 2022-06-07 16:32 수정 | 2022-06-07 16:3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사 1명이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수사3부 문형석 검사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냈으며, 절차에 따라 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검사는 지난해 4월 임명됐으며, 임명 직후 수사기획담당관으로 일하다 지난 2월 수사3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