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그리스 리그 명문 구단인 올림피아코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올림피아코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인 황인범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계약기간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연봉 100만 유로 이상, 우리 돈 13억 4천만 원에 3년간 계약이 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1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47번 우승을 차지한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예선 무대에서 이스라엘의 마카비 하이파에 져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