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세계랭킹 1위' 우상혁, 세계 최강 바심과 다이아몬드리그 재대결

입력 | 2022-08-02 15:20   수정 | 2022-08-02 15:20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 우상혁이 세계 최강 바심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다시 맞붙습니다.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에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에 우상혁과 바심 등 1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혁은 올해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선 바심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달 세계실외선수권에서는 바심에 2cm 모자란 2m 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높이뛰기가 편성된 다이아몬드리그 5개 중 대회 중 3개가 치러진 가운데, 5개 대회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취리히 파이널 시리즈에 나설 6명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