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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손흥민 72분' 토트넘, 아스널에 1-3 완패‥리그 첫 패배
입력 | 2022-10-02 12:26 수정 | 2022-10-02 12:27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채 후반 27분 교체됐고, 에메르송의 퇴장 악재까지 겹친 토트넘은 아스널 파티와 제수스 등에게 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후 7경기 무패 뒤 첫 패배를 기록한 토트넘은 3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