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영훈
중국 쓰촨성 당국이 공단 지역에 대한 전력 공급 중단 조치를 25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중국 매체 ′차이신′은 쓰촨성 당국이 당초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단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었지만 이빈과 쑤이닝 등의 경우 이를 25일까지 연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 쓰촨성 전력 위기가 결국 전기차를 포함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실제 도요타, 폭스바겐, 지리 등 완성차 업체들과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CATL은 최근 전력 공급 중단으로 조업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