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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경남 밀양 단독주택서 불‥1명 사망·1명 부상
입력 | 2023-09-04 00:48 수정 | 2023-09-04 00:48
어제(3일) 오후 6시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5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고, 95살 어머니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오늘 오전 9시에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