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지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지하 원단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3-11-08 08:00   수정 | 2023-11-08 08:00
오늘 오전 6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5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원단공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단 가공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