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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호날두, 사우디 프로축구 데뷔골‥추가시간 페널티킥 득점
입력 | 2023-02-04 12:58 수정 | 2023-02-04 12:59
사우디 리그 알 나스르의 호날두가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알 파테흐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2-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공식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불화 끝에 지난해 12월 사우디 리그로 옮긴 호날두는 약 938억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에 2025년까지 알나스르와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