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성

원효대교서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아‥운전자 심정지

입력 | 2024-05-05 07:51   수정 | 2024-05-05 09:34
오늘 오전 6시 7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에서 강변북로로 빠지는 램프 구간에서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