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공장 가건물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 2024-05-25 08:20   수정 | 2024-05-25 08:21

오늘 오전 5시 반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마사지 기계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공장 가건물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