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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윤경, 만 19세 역할 위해 탈색까지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해"(파란)

입력 | 2025-03-28 17:48   수정 | 2025-03-28 17:48


하윤경이 본인과 10살 이상 차이나는 '만 19세' 역할을 맡게 된 비하인드를 말했다.

3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파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수혁, 하윤경과 강동인 감독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의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 영화로 4월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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