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윤서빈, 김다현(트와이스 다현), 이신영, 이순원이 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전력질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력질주’는 헌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 영화. 육상 100m 한국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국영을 주제로 제작 됐다. 오는 1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