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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런닝맨'으로 고착화된 예능 이미지에 관해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10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구원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신준 감독과 배우 송지효, 김병철, 김히어라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로 11월 5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