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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이재명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 수행 투입
입력 | 2025-08-22 09:18 수정 | 2025-08-22 09:18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 순방길에 주미대사로 내정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동행합니다.
강 전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주요 일정 수행에 나서는 걸로 파악됐으며, 미국 정부의 대사 부임 동의인 아그레망을 아직 받지 않은 만큼, 민간 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할 걸로 보입니다.
문재인 정부 외교부 장관이었던 강 전 장관은, 트럼프 1기 당시 이뤄졌던 모든 한미 정상회담에 배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