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임명된 장관들을 향해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아 대리할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책임감 있게 공무에 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선거를 통해서든 임명을 통해서든 권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라며 ″권력을 자기 것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잊는데 그런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행사하는 모든 권한과 모든 업무는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이나 주변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주권자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공직자 손에 그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생각을 하고 책상 위가 아닌 언제나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시혜를 베풀듯 일하는 게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모시는 정신으로 의무를 이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