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고재민
국민의힘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후보로 김학자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인권위는 국민의힘이 이충상 상임위원 후임으로 김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검사 출신 변호사로, 지난 2022년 제12대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인권 전문가로 꼽힙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신임 비상임위원 후보자로 조숙현 변호사를 추천했는데, 두 후보자에 대한 선출안은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