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기주
국회가 김학자·조숙현 변호사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김 변호사에 대한 선출안을 재석 277명에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5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조 변호사 선출안은 찬성 262표, 반대 12표, 기권 3표로 가결됐습니다.
국민의힘 추천 위원인 김 변호사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검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서울해바라기센터 자문 변호사를 지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조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부 성희롱·성범죄대책위원회 위원, 여성가족부 고문변호사, KBS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