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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전북 고창 염전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5-07-01 04:36 수정 | 2025-07-01 04:38
어젯밤(30일) 9시 반쯤 전북 고창군 심원면의 한 염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