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지성

도봉구서 버스 바퀴에 60대 여성 깔려

입력 | 2025-08-22 22:14   수정 | 2025-08-22 22:15
오늘 저녁 6시 3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60대 여성이 버스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에게서 음주 운전 등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걸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