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충남 공주센터로 온오프라인 백업시스템을 이전하고 데이터 백업체계를 본격 운영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주센터가 지난달 재해 복구 시스템에 필요한 전산 환경 구축을 마쳤다며, 대전·광주·대구센터에서 운영하던 온오프라인 백업 시스템을 공주로 이전해 이번 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센터는 백업 전용 데이터센터를 지하 터널에 구축해 핵폭발과 화생방, 지진 등에도 방호가 가능한 특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공주센터 점검에 나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해복구 체계를 더욱 철저히 점검해 정부 주요 데이터를 이중으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며 ″센터 간 이중화 시범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