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건희

경찰, '당원명부 압수수색' 특검 고발한 국민의힘 관계자 조사

입력 | 2025-11-07 14:22   수정 | 2025-11-07 14:22
경찰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민중기 특별검사와 채희만 수사팀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관계자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기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오후 2시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팀이 지난 9월 통일교 교인 당원 가입 관련 수사를 위해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한 건 위법이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압수수색 영장에는 임의제출이 우선이라고 적시돼 있지만, 특검은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