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한파에 밤사이 서울 수도계량기 31건 동파‥한파주의보는 해제

입력 | 2025-12-27 10:49   수정 | 2025-12-27 10:49
서울 전역에 한파가 덮치며 밤사이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31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전 10시 서울에 발령됐던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위기 단계를 ′관심′으로 한 단계 내려 한파 대응 체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