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활용해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 지분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한다″면서, 반도체법 보조금을 제공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얻을 것이며, 미국 납세자를 위한 좋은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은 앞서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 인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를 확인한 것인데, 다만 러트닉 장관은 이 조처가 실행돼 미국 정부가 인텔의 최대 주주가 되더라도 경영권은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