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뉴욕유가, 러 흑해 항구 원유 수출 재개 영향으로 하락‥WTI, 0.3%↓

입력 | 2025-11-18 04:55   수정 | 2025-11-18 04:56
뉴욕 유가가 러시아의 주요 원유 수출 창구인 흑해 노보로시스크항이 수출을 재개한 영향으로 3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0.18달러, 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14일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아 수출을 중단했던 노보로시스크항이 이틀 만에 수출을 재개한 것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정유소와 송유관 등 러시아의 석유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최근 강화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가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