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수

재계, 대통령 만나 "5년간 지방에 300조 원 투자"

입력 | 2026-02-04 17:54   수정 | 2026-02-04 18:13
국내 대기업들이 수도권 외 지역에 올해부터 5년 동안 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 AI 분야를 중심으로 총 300조 원을 투자합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앞으로 5년간 주요 10대 그룹이 270조 원, 재계를 합쳐 총 300조 원을 지방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반도체와 배터리 생산 및 연구 개발, AI 전환과 탄소 중립 등 첨단 전략 산업분야에 집중 투자가 이뤄질 것이며, 생산가치 최대 525조 원, 부가가치는 221조 원 유발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