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선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겼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일 평균 거래대금은 32조 234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27조 560억 원 대비 19% 늘어난 수치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힘입고 정부의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 등에 연일 최고치 랠리를 펼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장기적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지속 될 것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최근 상승폭이 가팔랐던 만큼 숨 고르기를 거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며 중동 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단기적인 변동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