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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 1,900원 돌파

입력 | 2026-03-29 09:58   수정 | 2026-03-29 09:58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오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45분을 기준으로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11.32원으로, 어제보다 14.72원 뛰었습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61.75원으로 어제보다 5.89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서울에서 평균 1,889.49원으로 12.27원 올랐고, 전국 평균은 리터당 1855.06원으로 5.10원 인상됐습니다.

정부는 그제(27)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보통 휘발유는 1,934원, 자동차용·선박용 경유는 1,923원, 실내 등유는 1,530원으로 각각 지정해 1차 석유 최고가격과 비교해 모든 유종이 210원씩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