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민원사주 의혹 등 류희림 전 위원장 시절에 발생한 각종 의혹들을 규명할 ′진실규명 조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방미심위는 조사단을 통해 지난 3년간 국회, 언론, 위원회 내부 등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여러 의혹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방미심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절 발생했던 운영 과정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광헌 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고 기록하여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방미심위가 화합과 통합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