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극토교통부가 내일 경의선 첫차부터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새벽까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 철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던 구간의 받침보, ′거더′ 16개를 오늘 새벽에 철거했다″며, ″토요일 경의선 첫차 운행을 목표로, 남은 구간의 ′거더′ 6개도 새벽까지 마저 철거하고 전차선을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레일은 ″첫차가 운행하더라도, 사고 여파로 이번 주말에는 열차편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이라며 ″열차 출발·도착역이 수시로 바뀔 수 있어 운행 상황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